김형식 이사장·건국대 수의과학연구소, 상허 대상 수상
김형식 이사장은 상금 3000만 원 건국대에 기부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5-28 14:55:36
김형식 서울국제교육재단 이사장과 건국대 수의과학연구소(소장 이중복 교수)가 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이 수여하는 '제21회 상허(常虛)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김경희 상허문화재단 이사장 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 김진규 건국대 총장, 김순도 건국대 총동문회장,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전 서울대 총장), 한봉수 전 상공부장관(전 한국전력 사장), 김동선 전 한국외대 총장, 정희경 청강문화산업대학 이사장, 이주호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형식 서울국제교육재단 이사장은 학술·교육부문에서, 건국대 수의과학연구소는 농촌부문에서 각각 수상해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김 이사장은 1973년부터 외국인 자녀 교육을 위한 서울국제학교(SIS)를 경영하며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최고의 명문 외국인 학교로 발전시키는 등 지난 40년간 한국 교육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또한 건국대 수의과대학 부설 수의과학연구소는 선진 생명과학 연구의 요람으로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의·약학 및 동물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한편 김형식 서울국제교육재단 이사장(서울국제학교 SIS 총 교장)은 지난 27일 상허 대상 상금 전액을 건국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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