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17일부터 '임석대동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5-16 19:06:48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의 학생 축제인 임석대동제가 17일부터 3일간 교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특히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이색 프로그램을 마련해 달라진 대학 문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경력개발원(원장 박상범)은 축제 기간에 학생들과 함께하는 ‘Job神 부스’와 ‘취업골든벨’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Job神 부스’는 기존에 Job Section에서 운영하는 1:1 취업·진로상담프로그램을 축제 현장으로 옮겨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지문검사를 통하여 학생들의 취업인적성을 알아보는 등 재미있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취업골든벨’은 심각한 취업난과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취업 환경에 대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저학년들에게도 취업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취업과 관련된 문제를 골든벨 형식으로 풀어보는 퀴즈대회다.
17일 오후 2시부터 교내 문무관에서 개최되는 취업골든벨 대회는 골든벨을 울린 학생에게 최대 200만원 등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동국대 김한경 취업지원센터장은 “임석대동제 기간 동안 축제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저학년 학생들에게 조기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석대동제는 17일 오후 8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임석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되며, 미션 사진 촬영 대회, 마술쇼 공연, 귀신의 집에 놀러와 등 이색 프로그램과 미술학과 전시전, 간호학과의 저출산 예방 캠페인, 우울 및 자살관련 상담 부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3일 동안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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