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차·문화콘텐츠개발센터, 야생차문화축제 연다"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5-04 17:54:40

성신여대(총장 심화진) 차·문화콘텐츠개발센터는 오는 7일 오후 7시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공원에서 야생차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신여대와 MOU를 체결한 하동군이 주최하고 성신여대가 주관하며 '섬진강 달빛차회'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축제 참가자들에게는 행복장수밥상이 제공되고 차를 마시는 아름다운 조선차회와 달빛 차풍류 공연도 열린다. 특히 달빛 차풍류 공연에서는 샌드 애니메이션, 시낭송, 가곡과 25현금 이중주, 전통무용, 사물놀이 등의 공연이 달빛과 어우러지며 멋진 풍경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이번 달빛차회를 통해 관람객이 차와 음식을 즐기며 공연에 직접 참여해 나눔과 평등이라는 차의 정신과 그 꿈인 행복 장수의 염원을 이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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