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지역 랜드마크 될 '스타센터' 개관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5-03 19:19:12
유비쿼터스 기능 갖춘 도서관, 디지털 개념의 문화시설, 컨벤션 센터와 강의실 등을 갖춘 복합건물인 전주대(총장 이남식) 스타센터가 3일 개관했다.
전주대는 이날 오후 4시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교직원 및 내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정애숙 YTN 아나운서의 사회로 경배와 찬양학과 학생들의 식전 공연, 오프닝 영상 상영, 김영미 소프라노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남식 총장은 기념사에서“앞으로 이 건물이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길 바라고, 학생들이 더욱 큰 이상과 비전을 꿈꾸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타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총면적 34,592㎡(10,464평) 규모로 320억원의 건축비가 투입됐다. 세계적인 건축가 아론 탄과(홍콩·Aaron TAN) 길건축이 설계했으며 지난 2007년 8월 착공해 지난 1월 말 완공했다.
학생 서비스 센터·취업 지원 센터· 강의실·국제회의장·체육시설·푸드코트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특히 유비쿼터스 기능을 갖춘 도서관과 디지털 개념의 문화시설, 컨벤션 센터 등을 갖췄다.
전주대 관계자는 "2003년 이남식 총장 취임이후 1,700억원에 달하는 교육재원을 투입해 교육환경을 최고수준으로 제고시키고 있다"며 "NURI사업 대형과제, HUNIC사업 대형과제 선정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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