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전 장관, 6일 조선대서 특강
'2011학년도 제1차 저명인사 특별 초청 강연회'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5-03 13:05:45
저명인사 특별 초청 강연회는 조선대가 학생들에게 자기 계발의 동기를 부여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안 전 장관은 이날 '21세기 글로벌시대의 대한민국 미래와 역할'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회에는 글로벌법학과, 디자인공학과, 기초의과학부, 행정복지학부, 자유전공학부 1학년 학생과 주요 보직 교수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한다.
안 전 장관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외대 총장, 한국대학총장협회 회장,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사장, 대통령 자문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제2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2008년8월~2010년8월)을 역임했다.
장관 재임 중 학업성취도 평가와 입학사정관 전형 관련 정책을 도입했으며 과학 분야에서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수출, 천리안 위성 발사, K-STAR(한국형 핵융합 실험로) 가동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월 교육과 과학기술분야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을 맡아 입학사정관제·교원평가제·고교다양화·특성화고 취업확대 등 정부가 추진하는 핵심 교육과학기술정책의 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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