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입학사정관전형 선발 인원 확대"

105명에서 150명으로 늘려..입학사정관도 36명에서 67명으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4-29 19:54:27


울산대(총장 이철)가 2012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전형 선발인원을 확대하고 입학사정관 수도 늘렸다.


먼저 울산대는 입학사정관전형 선발인원을 기존 105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UOU프런티어 특별전형으로는 50명, 기초생활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으로는 44명,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으로는 56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실시되는 입학사정관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만을 반영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성적(40%), 서류평가(20%), 심층면접(40%)을 반영한다.


또한 울산대는 입학사정관전형 선발인원이 확대됨에 따라 입학사정관도 기존 36명에서 67명으로 늘렸다.


이와 관련 울산대는 지난 28일 윤정석 전 현대정보과학고 교장, 권대우 전 학성고 교장, 권성호 전 방어진고 교장, 지천희 전 현대고 교장, 김종태 전 울산중앙고 교장 등 울산지역 고교 퇴임교장 5명을 비롯해 손환규 전 부산 낙동고 교장, 이동관 전 부산자동차고 교장, 박노원 전 창원사파고 교장, 김중호 전 창원여고 교장을 외부 입학사정관으로 새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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