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달성군에서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 개시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4-29 19:40:21
계명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지원단(단장 조성숙·이하 사업단)이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달성군 청소년센터(관장 장창식)와 지난 2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인 '해피뮤직'사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단과 달성군 청소년센터는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재정지원을 받아 이번 달부터 '해피뮤직'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달성군 내 전국 가구 평균 소득 100%이하 가정의 아동 100여 명에게 1대1 맞춤형 전문음악 교육서비스(주 1회)와 정서함양 지원서비스(월 1회)가 제공되고 있다.
조성숙 단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달성군 내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 수요와 공급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음악교육 기회가 적은 아동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정서를 순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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