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해외 자매결연대학과 학생 교류 활발

프랑스, 필리핀 등에서 100여 명 학생 방문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4-28 17:38:18

▶프랑스 학생들이 전북대에서 전통 북을 체험하고 있다.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해외 자매결연대학들과 학생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전북대 관계자는 "최근 매년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스트 마른 라 발레 대학과 필리핀 라살대 등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거 방문, 글로벌 캠퍼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파리에스트 마른 라 발레 대학의 학생 40여 명은 지난 26일 전북대를 방문해 오는 5월 8일까지 체류한다. 이들은 전북대 학생 20여 명과 8가지 테마로 다큐멘터리와 영상물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국제영화제 참석,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29일 오전 10시 전북대 인문대 1호관 2층 교수회의실에서는 '한·불 미디어 영상 국제세미나'도 진행된다.


28일에는 필리핀 라살대 학생 50여 명이 전북대를 방문해 스포츠 경기로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진행됐다.


한편 전북대는 파리에스트 마른 라 발레 대학과는 매년 10여 명의 학생들을 교류하고 있으며 라살대에는 매년 50여 명의 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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