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4월은 섬김과 배려의 달"

간식·배식 서비스..'1일 민원근무 체험' 등 진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4-25 16:16:30

▶한기대가 4월을 '섬김과 배려'의 달로 정했다. 이와 관련 전운기 총장(맨 오른쪽)은 지난 21일과 22일 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음료수를 나눠줬다.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가 4월을 '섬김과 배려'의 달로 정하고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직접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먼저 지난 21일과 22일에는 전운기 총장이 직접 중간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위해 햄버거와 음료수를 나눠줬다. 이틀에 걸쳐 총 1000개의 샌드위치와 음료수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오는 26일까지는 전운기 총장을 비롯해 기획처장, 학생처장, 교무처장, 입학홍보처장, 대학원장 등 처·원장급 9명의 보직교수들이 교내 학생종합지원센터에서 '민원실 1일 근무'를 실시한다. 지난 20일 시작된 '민원실 1일 근무'는 개인별로 5시간씩 진행되며 학사상담, 학생증 발급, 장학상담 등의 업무를 맡는다. 특히 26일에는 각 행정부서 팀장 7명도 7개 학부 행정사무실에서 개인별 5시간씩 '1일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과 28일에는 학생식당에서 전운기 총장, 처·원장급 보직교수, 행정부서 팀장 등 17명이 점심 배식을 실시한다. 통학차량 운행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민원응대 서비스 교육', 교내 은행 및 통학버스 고객만족도 조사, 각 행정부서 전화 모니터링, 대학 홈페이지 민원응대 만족도 조사 등도 이번 달 말까지 진행된다.


한기대 관계자는 "주요 보직자들이 교내 업무수행공간에서 민원 업무 경험을 통해 학교의 고객인 학생들에게 섬김과 배려를 실천하고 고객지향적 업무 개선을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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