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서울시설공단, 상호협력 협약 체결

"어린이대공원의 도심형 테마파크 발전 위해 협력"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4-25 15:28:20

건국대(총장 김진규)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이 어린이대공원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건국대와 서울시설공단은 25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어린이대공원의 도심형 테마파크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 교육, 문화예술, 자연생태 등과 관련해 다양한 콘텐츠, 인력, 시설 등을 교류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어린이대공원을 더욱 알차고 흥미로운 테마파크로 만들 예정이다. 현재 어린이대공원은 건국대와 인접해 있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관련 교육,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공동기획과 개발 ▲신재생에너지, 녹색기술 등에 관한 교육·연구 프로그램 공동기획과 운영 ▲미래형 도시 식물농장 시험 운영 ▲수의과대학 및 동물병원과 연계한 동물원 동물 진료 및 현장학습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어린이대공원의 공연 인프라와 건국대의 문화예술 인적자원을 결합해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이 어린이대공원과 건국대 캠퍼스에서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산학협력의 새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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