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인암 윤성균 선생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여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4-24 17:45:44
원광대에 따르면 윤 선생은 동화농장과 동화기업 대표로 사업을 시작한 뒤 평소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봉사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난치성 질환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2005년 산본병원에 뇌신경질환 연구와 진료를 위한 센터 설립 기금을 출연, 그의 호를 딴 인암뇌신경연구센터가 개소됐다.
윤 선생은 "사회를 발전시키는 동력은 젊은 인재들로부터 나온다는 생각으로 오래 전부터 기부를 통해 미력하나마 사회에 기여하고 싶었다"면서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오래 전의 생각을 실천에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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