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출신 의사, "후배들 위해 무료 라섹 시술"

최경배 원장, 재학생 6명에게 무료 라섹 시술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4-23 17:28:07


중앙대 출신의 한 의시가 후배들을 위해 무료 라섹 수술을 실시한다.


23일 중앙대에 따르면 의대를 졸업한 최경배 JC 빛소망안과 원장은 6명의 중앙대 학생들을 선발, 시력교정을 위한 라섹수술을 무료로 시술키로 했다.


이를 위해 최 원장은 최근 중앙대 본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또한 6명의 학생에 이어 매년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20명의 학생에게 무료 라섹 수술을 하기로 약속했다.


최 원장은 "취업, 대학원 진학, 군복무에 있어 시력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재능기부 활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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