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인암 윤성균 선생에 명예철학박사 학위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4-22 19:36:35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22일 오후 경기도 군포시 원광대 의과대학 산본병원에서 인암(仁岩) 윤성균(78·사진) 선생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원광대 측에 따르면, 윤성균 선생은 동화농장과 동화기업 대표로 사업을 시작해 평소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사회봉사에 관심을 가졌왔다.


특히 지난 2005년 뇌신경계통 질환으로 산본병원에 진료를 받은 인연으로 산본병원에 뇌신경질환연구 및 진료를 위한 센터설립기금을 출연해 그의 호를 딴 인암뇌신경연구센터가 개소됐다.


이에 원광대는 의학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윤성균 선생의 뜻을 실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윤성균 선생은 “사회를 발전시키는 동력은 젊은 인재들로부터 나온다는 생각에 오래전부터 기부를 통해 미력하나마 사회에 기여 하고 싶었다”며,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오래전 생각을 실천에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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