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참살이 실습터 지정사업 선정

푸드코디네이터 등 6개 과정 개설, 취업·창업 지원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4-22 18:26:33

한경대(총장 김성진)가 중소기업청의 '참살이실습터지정사업'에 선정됐다.


참살이실습터사업은 대학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되고 있다.


한경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안성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푸드코디네이터(푸드코디네이터·파티플래너), 플로리스트(플라워디자인·가드닝), 소믈리에(중급경영자과정·최고경영자과정) 등 총 6개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총 180명이 6개월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한경대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경대 관계자는 "참살이업종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면밀한 현장평가와 사업계획 심사를 통해 사업 대상을 선정해 한경대가 실습 공간과 우수 강사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이 잘 돼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참살이실습터는 산학관 협력 체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참살이실습터사업에는 한경대를 비롯해 건양대, 대구보건대학, 전주비전대학, 제주관광대학, 한국관광대학, 송파구청 등 총 7개 기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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