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오는 29일까지 참가희망자 모집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4-22 18:20:32
금오공대 인적자원개발센터(소장 이욱기·이하 HRD센터)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흥원 공모사업인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이하 청년사업)에 선정되어 역량 있는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일 오후 6시까지 참가희망자를 모집한다.
사회적기업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를 띠고 있는 기업을 말하며 이번 ‘청년사업’은 일정 기간 동안 창업에 필요한 공간, 자금, 멘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사회적 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토양을 배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금오공대 HRD센터는 구미지역에서 사회적 기업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과 멘토링을 지원하며 사업성과에 대한 관리를 하게 된다. 여기서 나온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창업팀을 최종 선정한다.
HRD센터 이욱기 소장은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문제 해결과 청년의 창업을 촉진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업으로 기대되며, 사회적기업 마인드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더한 창업팀들은 신청을 통해 희망하는 꿈을 펼칠 것을 적극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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