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노사관계 전문가 최고과정 입학식 개최
44명 입학..변화된 노동환경 등 실무교육 실시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4-22 17:30:00
한경대(총장 김성진)는 지난 20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2011년 경기지역 노사관계 전문가 최고과정(이하 최고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최고과정은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며 교육은 한경대 노동연구소(소장 류호상)가 주관한다. 이번 입학식을 통해 경기지역 노동단체와 사용자단체의 추천을 받은 지역내 노조위윈장, 기업 인사노무담당자 등 44명이 교육과정에 참가하게 됐다. 특히 교육생 중에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지역노동단체 의장도 포함돼 있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실무교육중심으로 매주 1회 진행된다. 한경대는 교내 교수진 외 외부전문가와 저명인사도 강사로 초빙하고 합숙교육도 2회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진 총장은 "노사관계 국제경쟁력이 OECD국가 중 최하위인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노사관계 선진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경기지역 노사관계 전문가들이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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