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영철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상 수상

조기 정신분열증 관련 연구 결과 국내외 발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4-21 21:04:27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정신과학교실 정영철 교수(사진)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폴 얀센 박사 정신분열병 연구학술상'을 수상했다.

'폴 얀센 박사 정신분열병 연구학술상'은 정신분열병의 생물학적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국내 정신의학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1996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제정했으며 정신과 영역 중 가장 영예로운 학술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북대에 따르면 정 교수는 '전전두엽피질의 6-hydroxydopamine 병변이 청소년 및 성인 쥐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논문 등 정신분열병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회에 발표해 오고 있다. 특히 조기 정신증과 관련해 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했고 정신분열병학회지 편집장을 맡아 관련 분야 연구와 학회지 발전에 공헌했다.


한편 정 교수는 전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전남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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