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 전창덕 교수팀, 제네바국제발명전에서 금상 등 수상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4-19 21:29:07

충주대(총장 장병집) 기계공학과 전창덕 교수팀이 최근 개최된 '제39회 제네바 국제발명·신기술 및 신제품전시회(이하 제네바국제발명전)'에서 금상과 특별상인 이란발명협회장상을 동시 수상했다.


19일 충주대에 따르면 전 교수팀은 'outdoor heat exchanger for heat pump and heat pump using the same'이라는 발명 특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 교수의 출품작은 '착상방지기능 실외기 코일을 적용한 히트펌프'에 대한 발명 특허다. 이 작품은 2010년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이 특허는 미국의 냉난방기 제조회사인 캐리어(Carrier) 및 림(Rheem)사와 기술이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제네바국제발명전은 Salon International Des Invention, 스위스 정부, 제네바시 정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주관 및 후원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발명전이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스위스, 이태리, 러시아, 프랑스, 루마니아 등 전 세계 45개 국에서 총 100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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