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스마트 전력기기 연구센터 개소

전력기기 고급연구인력 양성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4-19 20:17:12

부산대가 미래 전기에너지 R&D 분야를 선도할 고급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부산대는 오는 21일 오후 4시 교내 대학본부동 3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전력기기 연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부산대는 지난해 지식경제부의 전력분야 대학원 연구개발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에너지 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서 부산대는 한국전기연구원, 기초전력연구원, 스마트그리드협회, 전력기술인협회, (주)효성 등 전력 분야 10개 전문기관과 '고급인력 양성 및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MOU 체결 후에는 박승룡 효성연구소장, 박경엽 한국전기연구원 선임시험본부장의 특강도 진행된다.


스마트 전력기기 연구센터는 개소와 함께 스마트 전력기기를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는 연구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연결 준비가 갖춰진 전력기기를 개발할 수 있는 고급 R&D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동시에 기업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에너지 과목 이수자에게는 별도의 인증기준 심사를 거쳐 지식경제부에서 발행하는 정식 인증서가 수여되고 졸업 후 참여 연구소와 기업에 채용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박관수 스마트 전력기기 연구센터장은 "스마트 전력기기 연구센터에서 배출되는 연구개발 고급인력들이 미래의 에너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력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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