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캠퍼스 도심공원화 사업' 탄력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4-19 10:29:40

광주교대(총장 박남기)가 추진하고 있는 '캠퍼스 도심공원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18일 열린 제198회 광주광역시 시의회에서 박인화 교육의원은 광주교대 캠퍼스의 도심공원화 사업 추진에 대해 강운태 시장에게 시정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교대의 도심공원화 사업이 적절하며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이 사업을 시의 녹색도시만들기 정책에 포함시켜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광주교대 도심공원화 사업은 약 1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광주교대 캠퍼스를 그린캠퍼스로 만드는 사업이다.


박 의원은 이 사업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로 광주 방문자에 대한 광주시 이미지 제고와 공원이 없는 광주시 북구 구도심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꼽았다.


또 2013년 개원 예정인 광주교대 국제문화교육예술센터를 방문하는 세계 교사들에게 광주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피력했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광주교대 캠퍼스 도심공원화 사업은 ‘녹색 성장 문화수도’를 추구하는 광주시의 발전 전략과 부합하며, 광주 발전 전략을 구체화한 선도적인 사업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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