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FTA활용교육센터' 개설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4-14 09:43:27
조선대는 올해 기획재정부로부터 '대학FTA강좌'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이번 학기 'FTA통상정보'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FTA활용교육센터 개설을 기반으로 산·관·학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현장접목 가능한 전문인력을 지역사회에서 양성하고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센터의 핵심 교육과정은 FTA정규과정, FTA활용특별과정, Pride Chosun FTA School의 3가지 사업으로 크게 구분된다.
FTA정규과정은 매 학기 총 15주(45시간)에 걸쳐 세계경제와 FTA의 이해, 한국 FTA의 추진정책 및 현황, FTA체결국별 시장현황 및 진출전략, FTA활용실무, FTA비즈니스모델 및 성공사례 등 일곱가지 모듈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FTA활용특별과정은 △원산지관리사대비반 △FTA활용 대학생경진대회 △FTA활용 산·관·학 워크숍 △FTA활용 교재개발 등으로 나눠 운영되며, Pride Chosun FTA School은 △국제무역사 대비반 △무역영어검정시험 대비반 △관세사 대비반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의천 센터장은 “실습중심의 교육과정과 산·학·관 네트워크 체계 하에서 다양한 실습교육을 통해 FTA교육과정 수료 인력이 지역사회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어 학생의 취업목표 달성과 나아가 청년실업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