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日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와 협약
오는 2학기 '르네사스 MCU' 정규과목 신설키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4-11 17:41:45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는 올해 4월 일본 NEC 일렉트로닉스와 르네사스 테크놀러지가 합병해 탄생한 일본 1위, 세계 3위 반도체 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2학기 한림대 전자공학과 내 정규 교과목에 '르네사스 MCU(Micro Controller Unit)'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 르네사스 측은 학생실습용 교재 45세트를 기증하고 강좌 개설에 대한 자문과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선 총장은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 "한림대의 우수한 교수진과 르네사스 측의 전문 커리큘럼이 합처져 이론과 실기가 결함된 이상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쿠와하라 마사유키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대표는 "강좌 개설에 힘써주신 한림대에 감사하고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이 전자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