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유금록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

마르퀴스 후즈후, ABI에 이어 IBC도 등재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4-11 17:12:30

군산대 행정학과 유금록 교수(사진)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IBC)의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인'에 등재됐다. 이에 따라 유 교수는 지난해 11월 마르퀴스 후즈후와 지난 3월 미국인명연구소(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에 등재된 데 이어 IBC에도 등재,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특히 유 교수는 지난 1월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ABI 석학교수(Fellow)로 임명된 것은 물론 이번에 IBC등재자 가운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 임명하는 종신 석학교수(Life Fellow)로도 임명됐다.


군산대 관계자는 "인문사회분야 교수가 세계인명사전을 발간하는 2대 기관의 펠로우로 임명되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매우 드문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유 교수는 지금까지 90여 편의 학술논문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단독 게재하고 10여 권의 학술전문저서를 출판하는 등 행정학과 정책학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실적을 가진 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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