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든다"
서울여대 'SWU CQI+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4-01 10:58:23
앞으로 서울여대(총장 이광자) 재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자신의 모든 활동과 경험, 교육적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진로와 취업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여대는 지난 3월 31일 오후 교내 바롬인성교육관에서 'SWU CQI+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포트폴리오시스템'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서울여대의 인재상인 'PLUS형 인재(공동체가치를 실현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학부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대학 중 서울여대가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서울여대 재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자신의 모든 활동과 경험, 교육적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고, 교수들은 자신의 강의와 연구실적 등을 보관해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과과정포트폴리오에서는 학생과 교수의 포트폴리오를 통합 운영해 더욱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관리가 기대된다.
아울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한 교류의 장이 마련되고, '진로 지도 내비게이션'을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안내를 받거나 목표에 도달하기 까지 중간 위치 점검 등도 가능하게 된다.
서울여대는 오는 11월부터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오픈해 2012년 2월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은 "서울여대의 CQI+시스템은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인재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시스템으로서, 서울여대를 시작으로 CQI 시스템이 잘 장착되어 장차 다른 대학으로 많이 확대되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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