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챠드, 원광대에 장학금 기탁
미용 산업 발전 위한 우수인재 양성 목적
원은경
wek@dhnews.co.kr | 2011-04-01 09:56:48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주)리챠드(대표 이기원)가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주)리챠드 최미영 본부장은 1일 원광대를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원광대 학생들의 취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경우 추가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장학금 수혜자는 원광대 뷰티디자인학부 재학생 중 헤어분야 취업 가능자로 원광대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기부에 따라 정세현 총장은 최 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미용 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우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리챠드는 1988년 설립됐으며 서울, 천안, 경기, 대전 등에 22개의 전문매장을 운영하는 미용부분 산업체다. 현재 900여 명의 직원이 연매출 3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원광대와 산학협력을 체결, 원광대 졸업생 12명이 근무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