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전북대 명예박사된다"

전북대, 명예문학박사학위 수여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3-29 17:05:03

고은 시인이 전북대 명예박사가 된다.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교내 진수당 가인홀에서 고은 시인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서거석 총장과 신효근 부총장 등 전북대 보직자들과 김용택·안도현 시인 등 문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이후에는 고은 시인의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고은 시인은 군산 출신으로 1958년 '현대시'와 '현대문학' 등에 추천돼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인 '피안감성(1960)'을 비롯해 '어느 바람', '백두산', '고은 전집' 등 150여 권 등을 출간했다.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자에 거론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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