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대학 실현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명품 전문대 탐방]경인여대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3-29 16:50:02


경인여대는 ‘4강(强)’ 대학이다. 4강은 ‘실용 전문교육과 취업에 강한 대학’, ‘인성교육과 봉사에 강한 대학’, ‘학생복지와 서비스에 강한 대학’, ‘교육시설과 기자재에 강한 대학’을 의미한다. 2010학년도에는 학과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학생들의 수요와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목적. 이처럼 4강을 실현하면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자 경인여대의 위상은 한층 향상됐다.

특히 박준서 총장 취임 후 변화와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한 2010학년도에 이어 2011학년도에도 신입생 전원이 등록했다. 또한 지원율의 경우 2011학년도 수시·정시모집 전체 평균 14.5대1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부천권 대학과 수도권 여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1992년 개교 이래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경인여대, 그 성장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간호과·피부미용과, 간판학과 자부심
모든 대학에는 간판학과가 있다. 경인여대의 간판학과는 간호과와 피부미용과다. 경인여대 간호과는 1998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매년 국가고시에서 98%에 가까운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취업률 역시 98%에 이른다. 2009년 국가고시에서 경인여대 간호과 출신이 전국 수석 합격의 영예를 차지했고 2009년 보건교사시험에서도 경인여대 간호과 출신이 수석 합격했다.

경인여대 간호과가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에서 최상위 수준을 자랑하는 것은 차별화된 교육에 있다. 우선 교육목표만 봐도 경인여대 간호학과의 특별함이 느껴진다. 즉 경인여대 간호과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 인간의 존엄성을 기본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백의의 천사’에게 인간의 존엄성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가치 아니겠는가! 이를 위해 경인여대 간호과는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현장견학과 해외봉사를 통해서는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간호정신을 길러주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경인여대 간호과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따라 29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provider(심폐소생술 제공자) 자격증 시험을 전액 지원,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했다. 토익 시험 등에도 지원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경인여대 간호과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학생들의 학습 열의는 매년 높아지고 있다. 철저한 ‘지도교수-지도학생제도’도 경인여대 간호과의 특징. 경인여대 간호과 학생들은 지도교수가 정해지면 졸업 때까지 지도를 받고 취업 상담과 지원을 받는다.

학생들의 대학 생활과 취업까지 책임지겠다는 경인여대 간호과의 의지를 잘 보여주는 제도다. 경인여대 피부미용과는 전문미용인 양성의 요람이다. 산학협력과 현장실습 중심의 취업 맞춤형 교육이 강점. 이에 따라 경인여대 피부미용과 출신들은 졸업 후 피부관리사, 헤어디자이너, 미용실 교육 강사, 메이크업아티스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아울러 두피 관리숍과 미용실 등을 창업하는 졸업생들도 다수다. 특히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경인여대 피부미용과의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다.

‘취업률 100%’, 기업브랜드학과 주목
▲ 경인여대의 사계절 캠퍼스
간호과와 피부미용과가 경인여대를 대표하는 전통의 간판학과라면 새로운 간판학과 탄생도 예고되고 있다. 바로 경인여대가 선보인 히든 카드, ‘쟈끄데상쥬 헤어과’다. 이 과는 경인여대가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브랜드학과 개설 지원 사업에 따라 2012학년도부터 신설되는 학과다. 쟈끄데상쥬는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헤어 살롱으로 경인여대는 쟈끄데상쥬와 함께 신입생 선발·교육·취업 등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이 제공되고 학생들은 입학 때부터 쟈끄데상쥬에 100% 취업이 보장된다. 경인여대는 ‘쟈끄데상쥬 헤어과’를 시작으로 산학일체형 학과인 기업브랜드 학과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인여대는 최근 (주)유비즈글로벌과 ‘IT기업 연계 특성화과(가칭)’개설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학생 만족 위해 서비스 제공에 최선
경인여대는 학생 만족을 적극 실현하는 대학이다. 경인여대가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나서는 것은 이 때문. 대학생활에 만족하니 학생들의 학업 성과가 우수할 수밖에! 저렴한 등록금과 풍부한 장학혜택은 경인여대의 자랑이다. 경인여대는 재정적인 뒷받침이 좋아 사립대 중에서도 등록금이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한다. 실제 한 한기 등록금이 평균 8%(50만원) 정도 낮다.

여기에 올해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등록금을 동결했다. 또한 48여 종에 이르는 교내·외 장학제도에 따라 재학생 3명 중 2명은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맞춤형 편의시설도 으뜸. 무엇보다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돕는 스쿨버스가 눈에 띈다. 경인여대는 서울 강서·신도림·신촌, 인천, 일산, 부천, 안양, 안산·시흥, 강남·양재, 노원·의정부를 연결하는 광역 스쿨버스를 10여 대 운영하고 있다.

물론 이용료는 무료다. 스포토피아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공간이다. 스포토피아 지하 1층에는 골프장·볼링장이, 지하 2층에는 수영장·헬스장이 각각 위치하고 있다. 재학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최상의 시설을 갖춘 학생식당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우수 교육 프로그램, 명품 인재 양성의 원동력
경인여대는 전문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이다.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명품 전문 여성인력 양성, 이것이 경인여대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다. 이를 위해 경인여대는 차별화되고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인여대는 기초를 중시한다. 기초가 제대로 돼야 학습 성과도 배가 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경인여대는 매년 3월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기초학습진단 테스트(국어·영어·수학)를 실시한다.

기초학습진단 테스트로 개인별 수준과 학과별 학습능력을 진단한 후에는 기초영어회화, 토익기초반, 말하기, 수리기초, 한자능력인증시험, 기초 공업·이산수학 등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무료강좌를 제공한다.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연간 2회 모의토익시험을 실시하고 있고 토익·회화 등 무료 외국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휴식과 영어학습 공간인 글로벌 카페에서는 원어민 교수와 티타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를 익힐 수 있다.

우수학생 육성을 위한 글로벌챌린지클럽(GCC)도 경인여대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경인여대는 매년 신입생들 가운데 전체 수석 입학생, 과 수석 및 차석 입학생,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어학성적 우수자, 해외자원봉사 우수자, 학과 추천 우수학생들을 대상으로 GCC를 운영하고 있다. GCC에 선발된 학생들은 전담 지도교수 지도 아래 외국어 교육, 국제 매너, 소양 교육, 리더십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글로벌 인재로 양성된다.

선-후배 간, 교수-학생 간 튜터링 제도를 통해서는 학생들의 기초소양증진과 전공심화 학습을 돕고 있으며 해외인턴십, 해외현장견학, 해외봉사 등을 통해서는 국제적 역량과 경험을 쌓도록 하고 있다.

사회봉사 분야 특성화, 지역과 세계를 품은 대학
경인여대는 사회봉사에 적극적인 대학이다.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한 대학인만큼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중요한 본분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에는 경인여대 봉사단이 전남 고흥군 소록도를 방문했다. 소록도는 한센병(Hansen 病) 환자 집단거주지로 소록도 봉사활동은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봉사단은 소록도 섬 대청소, 식사 수발, 환자 숙소 대청소, 팔다리 주물러 드리기, 말벗하기, 주민들을 위한 큰 잔치 한마당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필리핀 ‘태그빌라란’이란 곳에는 경인여대 학생들이 100여 채 집을 지어 ‘Kyung-in Town’을 조성하기도 했다. 지금은 대학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시대다. 경인여대는 도서관, 수영장, 헬스장, 골프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또한 캠퍼스 곳곳에 조성된 조각품들은 캠퍼스의 미를 더하는 데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한 경인여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뿐 아니라 글로벌 대학도 표방하고 있다. 현재 8개국 26개 대학과 국제 교류를 맺고 있으며 중국·몽골 등에서 온 150여 명의 유학생들이 경인여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나 이래서 경인여대를 선택했다”
간호과 10학번 조수연 씨
경인여대는 규모는 작지만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알찬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내에서 공부하고 활동하는 데 있어 부족함을 느끼거나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무엇보다 실력 있는 교수님들이 많이 계셔서 양질의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항상 활기차고 늘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이며 새 학기가 돌아올 때마다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 모든 것을 확실하게 누릴 자신이 있다면 경인여대는 미래를 착실히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입니다.

경인여대는...

1992년 개교한 경인여대는 사랑과 봉사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여성 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그 수는 어느덧 2만60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경인여대는 과거의 성과를 발판 삼아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학교발전계획을 마련, 교육·학사·행정·서비스·사회봉사·취업·교육시설·연구 등 모든 면에서 다른 대학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대학(Small but Strong College)’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그리고 그 목표는 전국 여자 전문대학 중 최상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146개 전문대학 중 최상위 그룹에 진입하는 것이다.


“경인여대에서 여성시대의 주역이 되십시오”
박준서 경인여대 총장
여성시대의 주역을 배출하는 경인여대로 초대합니다. 오늘날 21세기는 여성의 시대입니다. 모든 여성들은 누구나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계발하여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활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적극 공헌할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남녀의 사회적 역할과 영역의 구분이 없어지고 여성들의 비장의 무기인 섬세함과 성실함 그리고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 여성들도 남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능력껏 일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현재 ‘선진국’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도 여성인력의 사회활동 참여율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선진국을 지향하는 우리나라도 이제 여성시대로 진입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사회 각 분야에서 일할 여성전문인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명문사학인 경인여대는 지식정보화시대에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력과 인격을 두루 갖춘 여성전문인 양성을 사명으로 생각하는 교육기관입니다.

경인여대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잠재적 소질과 능력을 가능한 극대화시키고 첨단 전문지식으로 단단히 무장한 능력 있는 전문여성 인재 배출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열과 성의를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는 우수한 교수님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맞춤 교육, 훌륭한 교육시설,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외국어 교육, 무료통학버스를 포함한 학생서비스제도, 수영장과 볼링장 등을 구비한 체육시설,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교정에 가득찬 사랑과 봉사의 기독교 정신은 경인여대가 자부할 만한 자랑거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경인여대에서의 교육과정이 끝나면 취업지원센터에서 졸업생들의 사회진출을 적극 도와드릴 준비가 돼 있습니다. 경인여대에 와서 가슴속의 큰 꿈을 펼치십시오. 여러분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활짝 꽃피우십시오. 경인여대의 교육을 통해 여성시대의 주역들이 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멋지게 하늘 높이 비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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