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박물관,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5기 박물관대학’ 개설

5월 18일~7월 20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3-28 11:40:09

전북대박물관(관장 김승옥)이 개관 50주년 및 신축을 기념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5기 박물관대학’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소장유물로 본 전북의 역사와 문화’란 주제의 이번 강좌는 5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열리며, △문화유산 발굴이야기-선사시대 △문화유산 발굴이야기-역사시대 △조선의 남성과 여성, 그들의 생활이야기 △먹과 채색의 세계, 서화이야기 △문화유산답사 △고문서로 본 조선시대 양반문화 △기록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방안 △조각으로 본 전북의 불교문화 △호남도자의 아름다움과 멋 등의 강의(9회)와 문화유적 답사(1회)로 진행된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지역민(대학생 포함)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는 5월 11일까지. 수강료는 5만원이며 답사비는 별도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대학이 전북대박물관에 소장된 고고, 역사, 미술, 민속, 고문서 유물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와 선조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63-270-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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