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 선정
각종 진로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3-25 19:23:08
동덕여대(총장 김영래)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동덕여대는 이날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와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개소식은 4월 1일 교내 대학청년고용센터에서 열린다.
동덕여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로 민간 위탁기관에서 파견되는 5명의 전문 직업컨설턴트를 배치해 각종 진로상담과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청년고용센터는 교내 학생회관 2층 209호에 사무실을 갖추게 되며, 지난해부터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잡카페(학생회관 1층)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졸업생들의 사회진출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경력개발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동덕특화프로그램인 동덕엘리트프로그램(DEEP)과 산학협력프로그램인 DWCD Academy, 취업약자를 위한 취업집중교육프로그램 등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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