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BTL 기숙사 확충 사업 선정
수용인원 300명 증원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3-24 16:58:47
군산대(총장 채정룡)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년 국립대 BTL 기숙사 확충 사업'에 선정돼 학생기숙사를 확충하게 된다.
24일 군산대에 따르면 기숙사 확충 규모는 연면적 5400㎡에 수용인원 300명이고 총공사비는 82억 원이 투입된다. 군산대는 오는 4월 말 구체적으로 수립될 예정인 계획안에 따라 내년부터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현재 군산대 학생기숙사는 연면적 1만9421㎡에 남학생관 4개동, 여학생관 4개동, 관리동 등을 갖추고 있다. 수용 인원은 1300여 명이다.
군산대 관계자는 "기숙사가 확충되면 기숙 희망 학생 대다수를 수용할 수 있어 우수인재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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