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최고여성지도자과정 입학식 개최

회장 이·취임식도 가져..양기정 신임 회장 200만 원 쾌척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3-24 14:16:33

군산대 대학원 최고여성지도자과정 입학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24일 군산대 황룡문화관 1층 황룡문화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채정룡 군산대 총장과 김항석 군산대 대학원장을 비롯해 최고여성지도자과정 동문,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김도연 씨외 35명의 17기생들이 입학했다.


또한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13대 최은정 회장(군산대 평생교육원 고전무용 전담교수)은 14대 양기정 회장에게 회장직을 인계했다. 양기정 신임회장은 "회장으로써 최선을 다해 최고여성지도자과정이 지역사회에 유익한 인적 네트워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새만금 선진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군산대에 적극적으로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 회장은 대학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채정룡 총장은 "현대 사회는 모든 경계가 허물어지는 융합 시대로 소통과 융합을 통한 여성적 특질이 강조되는 시대"라며 "우리 사회가 부드럽고 포용력 있는 여성적 특질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는 만큼 최고여성지도자과정 입학생들 역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입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1992년 개설된 군산대 최고여성지도자과정은 지금까지 900여 명의 여성리더들을 배출했다. 전문 자격증 취득과정(매너&커뮤니케이션), 교양프로그램, 투어 프로그램(지역역사·문화재 답사·산업체 시찰) 등으로 교육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특히 전문 자격증 취득과정인 '매너&커뮤니케이션과정'은 이번 17기부터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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