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사업' 선정

3천만 원 국고지원금 받아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3-23 17:25:09

우석대(총장 라종일)가 여성가족부의 '2011년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3천만 원의 국고지원금을 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우석대는 오는 12월까지 여대생 1100명을 대상으로 커리어우먼 아카데미(멘토링), 여성의 직업세계와 진로에 대한 이해, 남녀파트너십 훈련, 직업세계에서 젠더의식 훈련, 직무소양 교육, 여대생커리어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우석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여성 취업의 구조적 장애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최근 개소됐다.


한갑훈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은 "센터를 개소한 원년이라 여러 가지로 미흡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는 지역특화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특히 여중고생 진로교육, 지역의 고학력여성과 미취업 대졸자 훈련 등을 통해 완주군내 여성들의 사회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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