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친환경자동차센터,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국제화 지원사업으로 해외 연수 및 인턴십 실시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3-23 14:54:40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조선대 친환경 자동차기반 부품소재 인재양성센터(센터장 차용훈·이하 친환경자동차센터)가 국제화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3일 친환경자동차센터에 따르면 국제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 113명의 학생들이 해외 연수와 인턴십에 참가했다. 또한 친환경자동차센터는 새로운 해외연수 기관과 업체를 발굴, 다양한 학생들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센터는 미국 어번대에서의 전공 기술 연수, 일본 Japan Probe社에서의 인턴십 프로그램, 미주 지역 연수, 국제 캡스톤 디자인 과제 수행, 캐나다 BCIT대에서의 인턴십 프로그램, 호주와 필리핀에서의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한편 2009년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된 친환경자동차센터는 연간 50억여 원의 국고를 지원받고 있다. 지난해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돼 5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았다. 친환경자동차센터는 호남광역권 선도 산업인 친환경 부품소재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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