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국제교류 현황·사업 한 눈에"

25일, '2011 국제교류 박람회'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3-23 12:38:37

전남대의 국제교류 현황과 사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남대는 오는 25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교내 국제회의동 용봉홀과 세미나실에서 '2011 국제교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대 국제협력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행사에서는 파견교환학생, 국제인턴, 초년생국제화과정, 국제여름학교, 외국인초년생길잡이, 세계교육기행 등 전남대 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된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의 체험기 발표, 활동 사진전 개최 등도 열려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전남대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외 자매 대학 및 교류 국가 홍보부스와 프로그램 안내부스를 별도로 설치, 현장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참여 기관은 독일대사관, 대만문화조, 필리핀 관광청, 미국 Valparaiso대, 말레이시아 ultimedia대, SAF 등다. 아울러 박람회 참가자들을 위한 스탬프 투어, 영상물 상영, 기념품 증정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신경구 전남대 국제협력본부장은 "전남대는 수준 높고 내실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150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하고 있다. 반대로 '불러들이는 국제화(인바운드 국제화)' 정책을 통해서는 10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남대에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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