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지역사회 문화소외계층 돕는다"

한예종과 협약체결, 예술봉사프로그램 개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3-22 17:53:08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오른쪽)과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숙명여대(총장 한영실)와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이하 한예종)가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숙명여대와 한예종은 22일 숙명여대 행정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예술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학·예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교는 앞으로 교직원과 학생 교류, 학점 인정, 사회봉사 등 다양한 교류 활동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문화소외계층(기초생활 수급권자·차상위 계층·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예술봉사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한예종과의 협력은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들에게 지식봉사와 재능을 기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 같은 예술 부문에서 실질적인 상호 교류 협력은 대학가에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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