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KIMES서 맹활약

의료기 업체 상담 및 통역업무 맡아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3-22 14:09:36

한라대(총장 이정무)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서백현, 이하 사업단)은 17~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시전(KIMES)에서 상담 및 통역업무를 맡아 맹활약을 펼쳤다.

사업단은 이번 전시에서 대양의료기 등 원주권 의료기 업체 5개 기업에 총 10명의 요원을 파견, 약 150여건의 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 상담이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사업단 소속 마현욱(무역학과)씨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해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며 “중소기업의 부족한 일손을 도와 수출에 기여한다는 생각에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지식경제부가 지원하고 원주시가 후원하는 사업단은 원주 지역 의료기 업체와 협력해 지난해 1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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