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원광 골재생연구소’ 개소

뼈 손상 환자 고통 줄이고 신체 손상 최소화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3-18 18:09:58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17일 대전치과병원에서 ‘원광 골재생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광학원 이성택 이사장과 원세현 총장을 비롯해 교내외 인사와 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원광 골재생연구소는 뼈 손상 환자의 고통을 줄이면서 신체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술기법 및 재료 개발에 성공한 이준 교수(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설립됐다.

골재생연구소가 보유한 기술은 이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R&D특허센터로부터 기술의 우수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오는 2020년까지 골재생 분야의 세게 최고 수준을 갖춘 연구소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원광대 산학협력단은 연구소 개소에 앞서 지난해 12월 치과대학이 개발한 ‘뼈 재생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관련 특허 4건 및 노하우 등을 (주)본셀바이오텍에 기술 이전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업무교류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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