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웰다잉 문화 무료 공개강좌 개최

26일 ‘제4기 웰다잉 전문지도사(강사) 과정’ 개강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3-16 17:31:17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교내 100주년기념관 501호에서 ‘웰다잉 문화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동국대 불교문화대학원이 모집 중인 ‘제4기 웰다잉 전문지도사(강사)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 한국죽음준비교육원 이병찬 원장이 강사로 나서 ‘웰다잉의 정신’, ‘웰다잉 교육의 목표와 필요성’, ‘웰다잉 교육의 이론과 실제’ 등을 소개하고, 전문지도사(강사) 과정에 대해 안내한다.

동국대는 지난 2009년 국내 대학 최초로 불교문화대학원에 ‘웰다잉 전문지도사(강사) 과정’을 개설하고, 총 146명의 웰다잉지도사를 배출했다.

제4기 웰다잉 전문지도사(강사) 과정은 3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7시간씩 15주간 죽음준비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과 임종체험 등의 실기수업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자격시험을 거쳐 웰다잉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웰다잉(well-dying)’은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삶의 내면을 풍요롭게 가꿔 가치 있게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사회복지기관, 요양보호기관, 호스피스 병동, 학교 및 교육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에서 적극적으로 웰다잉 교육을 채택하고 강사 파견을 요청하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문의)054-770-2392~3 동국대 불교문화대학원 학사운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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