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과 협약
맞춤형 인재 양성 등 본격적인 교류 협력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3-16 14:12:11
순천대(총장 임상규)는 16일 오전 11시30분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어 및 인성교육 과정을 신설해 공단이 요구하는 항만 물류 전문가형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또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순천대 학생들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매년 현장 실습을 제공하는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순천대는 지난해 10월부터 POSCO광양제철소를 비롯한 14개 유수 기업과 집중적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 협약을 맺어왔다.
임상규 총장은 “순천대는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과 손잡고 고부가가치형 물류 전문가를 배출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대학은 취업난을 해소하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얻는 상호 윈윈의 효과가 얻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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