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단국대 총장, 美 오레곤주립대 '주목받는 공학인 상' 수상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3-14 14:10:44
이 상운 오레곤주립대 동문 중 20년 이상 공학 분야와 사회발전 등에 크게 공헌하고, 이 같은 공헌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내 대학 총장 가운데 자신이 졸업한 외국 대학으로부터 이 같은 상을 수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오레곤주립대 측은 "장 총장은 오레곤주립대에서 1985년 전자공학 석사학위를, 1993년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그 후 한국에서 공학분야의 학문발전과 인재 양성, 단국대 총장으로서 대학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청소년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오레곤주립대는 지난 1998년부터 졸업 동문 가운데 학문적·사회적 기여가 큰 동문을 'Engineering Hall of Fame', 'Academy of Distinguished Engineers', 'Council of Outstanding Early Engineers' 등 3개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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