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축구부, 양주시민구단에 4-0 완승
12일, ‘2011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 경기서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3-14 10:57:36
호남대(총장 서강석) 축구부가 ‘2011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 경기에서 국가대표 출신 3명이 포진된 양주시민구단을 4-0으로 대파했다.
호남대는 12일 교내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정원 선수의 헤딩 연속골 등 막강화력을 퍼부으며 양주시민구단에 압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호남대는 경기 초반부터 좌, 우측 윙들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플레이를 펼쳤고, 양주시민구단은 미드필드진의 빠른 패스플레이로 맞섰다. 호남대는 전반 18분 미드필드 오른쪽 지점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이정원 선수가 헤딩골로 연결시켰다. 이정원 선수는 후반 14분에도 박정인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마무리 지었다.
시종 경기를 지배하던 호남대는 후반 18분 김태준 선수의 오른쪽 돌파에 의한 크로스를 장세영 선수가 3번째 골로 연결시켰으며, 후반 39분께 정민우 선수가 추가골을 뽑아내며 4-0승리를 거뒀다.
호남대는 오는 4월 9일 광산캠퍼스 천연잔디구장에서 FA컵 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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