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알기>[한글맞춤법:형태에 관한것-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말2]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1-03-14 10:05:18
[한글맞춤법:형태에 관한것-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말2]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ㄷ’ 소리로 나는 것은 ‘ㄷ’으로 적는다.
( 예: 반짇고리(바느질~) ,사흗날(사흘~),삼짇날(삼질~),섣달(설~)
숟가락(술~),이튿날(이틀~),잗주름(잘~),푿소(풀~),섣부르다(설~)
잗다듬다(잘~),잗다랗다(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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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받침을 가진 단어(나 어간)가 다른 단어(나 접미사)와 결합할 때,
‘ㄹ’이 [ㄷ]으로 바뀌어 발음되는 것은 ‘ㄷ’으로 적는다.
이 경우 역시 합성어나,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결합하여 된 파생어는
실질 형태소의 본 모양을 밝히어 적는다는 원칙에 벗어나는 규정이지만,
역사적 현상으로서 ‘ㄷ’으로 바뀌어 굳어져 있는 단어는 어원적인 형태를 밝히어
적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 규정의 대상은 ‘ㄹ’이 ‘ㄷ’으로 바뀐 것이므로,
제7항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ㄹ’ 받침이 ‘ㄷ’으로 바뀐 단어로는
(나흘날) 나흗날
(잘갈다) 잗갈다
(잘갈리다) 잗갈리다
(잘널다) 잗널다
(잘다랗다) 잗달다
(잘타다) 잗타다
따위도 있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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