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졸업생 대상 '1대1 맞춤 취업지원'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3-07 15:24:30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졸업 이후에도 계속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5월말까지 14주 동안 ‘졸업생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건국대 학생복지처 취업지원팀이 실시하는 ‘졸업생 취업성공을 위한 혁신가 육성 특성화 과정’은 졸업생의 진로 설정과 취업을 돕고 취업역량 향상 교육을 통해 잡 매칭을 해주는 소수 정예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 2월과 지난해 8월 졸업생 가운데 희망 학생 80여명이 참여한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인적자원개발(HR) 전문가들이 졸업생들에게 취업역량 강의와 교육, 1대1 맞춤식 진로·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9∼18시에 진행되는 취업역량 강의에서는 다양한 취업정보가 제공되고 업무수행능력향상교육, 아이디어개발, 직장인 기초소양 교육 등도 제공된다.
진로·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은 상시 진행되며 개인별 역량과 가치를 분석하고 직무적성검사를 통해 개별 진로와 지원 회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1대1 맞춤식 진로 지도와 취업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종필 취업지원팀장은 “취업에 있어 졸업 후 6개월이 매우 중요하다”며 “졸업 후 취업 때까지의 공백기에 소속감과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졸업생들이 개인별 직무능력을 키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