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포항산업과학연 강구조연구소 및 포스화인과 협약

‘무시멘트 그린 콘크리트’ 사업 활성화 기반 구축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3-04 17:28:09


전남대 산학협력단(단장 조동련)은 4일 본부 5층 접견실에서 (재)포항산업과학연구원 강구조연구소(소장 윤태양) 및 (주)포스화인(대표이사 최용옥)과 ‘무시멘트 그린 콘크리트’ 기술보급 및 활용촉진을 위한 학·연·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무시멘트 그린 콘크리트’ 건설 분야 수요확산을 위한 공동연구와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또한 무시멘트 그린 콘크리트의 원재료인 고로슬래그(제철소 부산물)의 활용성을 연계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창출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무시멘트 그린 콘크리트’는 전남대 바이오하우징연구사업단(단장 송진규)이 개발한 것으로, 고로슬래그 등 산업 부산물을 이용해 제조 시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친건강·다기능의 시멘트 대체 재료다.

이 기술은 국내외 특허 등록 및 해외우수저널에 소개됐으며 ‘2009 국가녹색기술대상 국토해양부장관상’과 ‘2010 대한민국특허대전 지식경제부장관상’ 등을 수상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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