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이것이 명품전문대학의 힘"

전문학사정규과정 27년 연속 100% 등록 이어 학사학위과정 등록 2년 연속 100%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3-03 18:45:02

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이 명품전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전문학사정규과정 27년 연속 100% 등록에 이어 2년 연속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등록 100%를 달성한 것.


3일 영진전문대학에 따르면 올해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는 모집정원 215명에 567명이 지원, 평균 2.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지난달 28일 최종 등록을 마감한 결과 215명 전원이 등록했다. 지난해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등록률도 100%로 영진전문대학은 2년 연속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등록률 100% 기록을 세웠다. 영진전문대학은 지난해에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8개)을 도입했다.


영진전문대학의 저력은 전국 전문대학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입생 모집 결과와 비교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82개 전문대학의 지난해 평균 지원율은 0.7대1, 등록률은 49.8%였다. 따라서 영진전문대학의 지원율과 등록률은 독보적일 수밖에 없다.


이는 영진전문대학이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바탕으로 교육을 특성화하면서 취업과 교육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영진전문대학은 '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개발', '국내는 물론 해외기업체와 맞춤형 주문식 교육으로 취업 연계 확대', '산업체 경력 전임교수진과 대기업 등 현장 전문가 초빙 교수 강의',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 등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에 있어서도 특성화와 차별화를 실현하고 있다.


컴퓨터응용기계학과에 입학한 박정윤(30세) 씨는 "대학에서 2년간 교육을 받았지만 현장 실무에서 부족한 점을 느껴 학위과정에 재입학해 실력을 키우기로 했다"면서 "학위도 받고, 전문성도 갖춰 전문 기술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손준용 영진전문대학 입시지원처장은 "교육과정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최신 산업현장의 기술을 학사학위 과정에 도입해 교육하고 주니어급 연령대(20대)에게는 재취업의 기회를, 시니어급(30·40대)급 입학자에게는 실무 관리자 자질향상에 주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점이 신입생 등록에 주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은 올해 전문학사 정규과정에서 100% 등록을 달성, 27년 연속 100% 등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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