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운영 우수대학 선정

'국제화·특성화' 부문 우수사례 인정받아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2-25 18:00:23

동아대(총장 조규향)는 25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대한변호사협회 산하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10년 법학전문대학원 자체평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세미나’에서 법학전문대학원 운영 ‘국제화·특성화’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동아대 외에도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등 8개교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동아대는 이번 평가에서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 시 특성화 분야인 국제상거래법과 연구소를 연계 운용함으로써 실질적인 해외연계 교육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2009년 3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열린 총 40회의 법학연구소 학술대회에서 9회의 국제학술대회와 7회의 국제화·특성화 관련 행사를 개최하는 등 법학연구소 운영과 특성화 영역과의 연계가 우수했다. 또한 법학전문대학원 취지에 맞게 특성화 분야 전공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장기적인 해외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국제화·특성화 부문에 다양한 노력을 해온 점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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