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외국인 교수들 신입생 위해 합창"

25일 신입생 입학식에서 '희망의 나라로' 등 합창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2-24 16:54:11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25일 오전 교내 운정관 대강당에서 201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서는 성신여대의 외국인 교수 19명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희망의 나라로'와 '산타 루치아'를 합창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새내기들에게 외국인 교수들이 가깝게 다가가고, 또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는 최근 서울에 제2캠퍼스를 완공, 올해 신입생부터 제2캠퍼스에서 학업 및 생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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