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최관 교수, 한국일본학회 회장으로 선출
오는 3월부터 임기 2년의 회장직 수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2-21 14:36:06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최관 교수(고려대 일본연구센터 소장)가 한국일본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21일 고려대에 따르면 최 교수는 지난 12일 한양여대에서 개최된 한국일본학회의 확대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오는 3월부터 임기 2년의 회장직을 수행한다.
최 교수는 "'기본에 충실한 상식적인 학회'를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품격 있는 선도학회다운 행보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게 학회 간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사회와의 협력을 중시하는 학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3년에 창설된 한국일본학회는 한국 최초의 일본연구단체다. 지금까지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학술행사를 80여 차례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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