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새 총장에 안국신 교수 선임
"5개 계열 책임부총장제 안착, 신캠퍼스 마무리에 주력할 것"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2-17 19:16:03
중앙대 이사회는 17일 오후 긴급이사회를 열어 박범훈 전 총장의 사임에 따른 후임 총장으로 안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 총장은 “부족한 사람을 뽑아주신 이사회에 감사를 드린다. 아직 개혁이 한창인 우리 대학이 목표한 개혁을 성공리에 완수할 수 있도록 전임 박범훈 총장님에 이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특별히 5개 계열 책임부총장제의 안착과 신캠퍼스의 마무리에 주력할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안 총장은 서울대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졸업(1969년)했으며 1977년부터 1982년까지 미네소타 대학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1983년부터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정경대학장, 서울캠퍼스 부총장을 역임했다.
각종 일간지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는 한편, 한국계량경제학회 회장, 한국경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고급거시경제이론', '현대거시경제학' 등 다수의 역저서가 있으며, 이 중 3인공저 '경제학 원론'과 '경제학 길잡이'는 경제학의 바이블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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