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5 만점에 3년 만에 대학 졸업>
원광대 영어교육과 이혜진 씨... 영어과 교수가 꿈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2-16 10:08:20
이 씨는 6학기 만에 졸업 기준학점인 140학점을 5학점이나 초과한 145학점을 이수했으며, 평균 평점까지 만점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 씨는 입학때부터 3년 조기 졸업이라는 계획을 세웠고, 계절 학기를 활용해 졸업 요건에 필요한 필수 과목을 미리 챙겨 들었다.
교수가 되고싶다는 이 씨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조금 일찍 영어를 접할 수 있었다"며 "저의 장점인 창의성을 교육과 결부시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하고 싶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 열리는 원광대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는 이 씨 외에도 영어교육과 강보미·최혜연 씨, 법학과 김송이·조미연 씨, 체육교육과 박상민 씨, 경찰행정학부 김두현 씨 등 총 7명이 입학 3년 만에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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